
파크라이5

끝!
파크라이 엔딩 봤다
간단한리뷰
< 가격 >
스텐다드에디션 기준 65,000원(할인하면 만원대 이하로까지 떨어짐)
< 그래픽 >
미 서부의 느낌이 물씬 드는 그래픽.
과거 파크라이시리즈가 그러했듯 사양 대비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같음.
< 사운드 >
미국이 배경이라 미국스러운 배경음악이 기본적으로 깔리고(미국 시골느낌이 물씬남)
적을 마주할 때, 전초기지 수복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브금 잘 맞춘듯
< 인터페이스 >
유저 친화적임
< 사양 >
5년전 겜이라 지금 나오는 게임에 비해 사양은 낮은데 막상 인게임 내 그래픽을 보면 좋은 편
< DLC//모드 >
시즌패스, 각종 모드가 있는데 딱히 추천하는거같진 않음
확장판 개념의 후속작(뉴던)있음

< 난이도 >
처음 시작하면 쉬움 보통 어려움 세 난이도가 있으나 1회차 클리어 후 더 높은 난이도가 해금됨
< 스토리 >
사이비 종교의 수장을 잡으러 갔다가 온갖 고초를 겪게 되는 스토리
< 레벨 디자인 >
이런류의 게임이 대부분 그렇듯 초반에는 가진 자원이 없어 꽤나 어려움을 겪으나,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오면 학살하고다님
해보면서 느꼈던 몇가지 팁을 주자면
- 중장거리 교전은 스나이퍼, 단거리교전은 샷건 효율이 가장 좋게 느낌. 나머지는 있으나 마나. 확장탄창을 써도 월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탄이 모자르니 불필요한 사격은 지양하는것이 좋음.(단 보스전에서는 주기적으로 보급이 나와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음)
- 근접폭탄이나 원격폭탄의 효율이 좋음.(어려움으로 진행해도 ai가 멍청해서 다 밟아줌). 관련 퍽 찍어두면 좋음
- 전투기보다 헬기가 조종하기 더 쉽고 순간화력도 더 좋은거같음.
- 얻게되는 동료 중에 스나이퍼가 제일 쓸모 있었음. 그외 동물동료가 인간동료보다 더 효율 좋게느낌
- 낚시나 사냥컨텐츠 잘만듬.
- 빠른이동 적극 활용할 것

< 플레이타임 >
보스에 돌입할라면 월드 내 이벤트나 섭미션을 통해 조건을 만족해야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다 보니 체감 상 50시간 정도 한 것 같은데 미션들이 다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 그런지 30시간이면 엔딩까지 볼 수 있음.
< 버그 >
게임에 큰 영향을 주는 버그는 드물게 나타나는편임. (상대가 가끔 바로앞에 두고도 인식을 못함, 또는 벽너머에서 나를 인식하고 쏘는데 맞는경우)

< 몰입도 // 중독성 >
보통 사이비종교라는 소재를 쓰는 게임을 하다 보면 그 배경이 어둡고 우울한 경우를 자주 본 듯 함.
근데 이게임은 다름.
엔딩으로 갈 때 까지 보스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미 서부의 여유롭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보여줌.
그리고 이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음.
< 노가다 >
유비식 오픈월드게임의 특) 반복되고 의미없는 서브퀘스트 노가다
근데 이겜은 그정도는 아님. 각 미션들이 충분히 다 매력있음.
엔딩보는데까지 섭미션으로 충분히 진행 할 수 있지만 그냥 월드 내 이벤트만 계속 해도 엔딩까지 볼 수 있음.(물론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 총평//추천도 >
나는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을 싫어함. 오픈월드 치고 파밍하는 맛도 좋지 않고, 메인 스토리도 몰입안돼, 섭미션은 거진 빼다박은 수준에 의미없는 노가다... 그래서 어썌신크리드, 디비전, 왓치독스, 파크라이시리즈까지 어느하나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 없었음(명작이라 불리는 파크라이3도 개인적으로 재미가 상당히 없었음). 근데 이 게임은 달랐음.
위에서 언급했듯 사이비종교라는 소재의 게임들은 대부분 광신도들이 나와서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지속적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겜은(물론 그런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미 서부의 특유의 분위기가 기본으로 깔려있어 그런지 월드 내 분위기가 어둡다기보단 밝은 편에 속함. 이 두 소재가 만나 이 게임만의 독특한 느낌을 만듦.
또, 메인빌런을 포함한 서브 빌런들까지 각 빌런마다 특색이 있어 스토리를 진행할때나 보스전에 돌입할때 몰입도를 높힘.
스팀의 평가를보면 시도 때도없이 당하는 납치나 이 게임에 엔딩에 관해 많은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납치 시스템이 나는 이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었음.
엔딩은 뭐... 나도 공감함
추천도 :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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