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잉라이트1

다잉라이트 엔딩 봤다(캠페인)
사실 다른 게임 진행 중에 있는데 현생 사느라 바빠 엔딩을 보지못하고 있어 오래전에 클리어했던
게임 한번 들고 옴.
< 가격 >
디피니티브 에디션 기준 54,800원(할인하면 1만원대에서 그 밑까지 떨어짐)
얼마 전에 에픽게임즈에서 한번 무료배포한 이력 있음

< 그래픽 >
풀옵으로 돌렸을때 꽤 괜찮은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디자인을 보여줌
< 사운드 >
적절한 배경에 적절한 사운드
장르가 장르이니 만큼 포효,신음,구토 등 다양한 사운드가 들려와서
몰입감을 선사함
< 인터페이스 >
유저친화적 - 플레이하면서 딱히 불편했던 경험 없음
< 사양 >
2편이 나온 지금 나온지 꽤 된 게임이지만 최적화 잘 되어있음
< DLC//모드 >
원래는 본편, dlc 따로 사는거였는데 어느순간 에디션으로 묶음상품되어버림
내용은 스토리 확장판과 무기류인데 각 무기마다 개성도 있고 실 사용하기도 좋은 템들이 많음
참고로 DLC 안 산사람은 해당 DLC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무기 지원해도 사용 못함

난이도는 스토리, 보통, 어려움 악몽 4가지 구성
< 난이도 >
우선 4가지의 난이도를 기본으로 진행 중 본인이 해당 난이도에 안맞다 싶으면 변경 가능함
시작시엔 나름 빡세지만 오픈 월드 돌아다니면서 파밍하고, 레벨 올리면 점점 쉬워지는 구성

벌레 컷
< 스토리 >
[좀비를 피해 세상을 구할 백신을 찾아라]
큰 줄기는 이것이지만 본편과 dlc의 스토리 서사 방식이 다름
본편은 전형적인 좀비물 느낌(백신을 찾고 그 백신을 뺏으려는 악역이 있는)의 스토리지만
DLC인 더 팔로잉은 추리물의 느낌을 줌
< 레벨 디자인 >
이런류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듯 초반엔 일반 좀비 잡기도 버거우나 레벨링을 통해 강해지면 꽤 캐주얼한
느낌임. 다만 최고난이도(악몽)의 경우 깜빡 방심하다가 저세상 가버리니 주의

< 플레이타임 >
꽤 잘만든 스토리라인에 개인 선호인 오픈월드류 게임, 적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원하게 갈아마시는
쾌감, 나중가면 얻는 아이템으로 상당히 스피드한 진행이 개취에 저격이라 꽤 오래 즐긴 게임
< 버그 >
116시간 진행하면서 거의 못봄. 정~~말 가끔가다 벽이나 돌에 좀비 껴있는거?
< 몰입도 // 중독성 >
잘 만든 스토리와 이를 뒷받침 해주는 맵,적 디자인 그리고 몰입을 더해주는 사운드까지
개취만 맞는다면 나처럼 깊게 빠져들게 될 것.

레벨 디자인
< 노가다 >
오픈월드 겜이고, 게임 내 크레프팅시스템이 있다 보니 그것에 대해 어느정도 노가다가 필요할꺼라 생각하지만 그렇지않음. 몇 재료들은 많이 획득할 수 있는 곳이 있고 맵 곳곳에 있는 세이프하우스나 상인들 에게서 살 수 있기 떄문에 모으는거 자체에 어려움은 없음. 기본 모든 생존기술을 찍고 차후 전설 단계로 넘어가게 될 시 노가다성이 짙어짐.
허나 나온지 꽤 된 게임이고 템 구하는거나 레벨링 하는거나 이미 많은 자료들이 나와 있기 떄문에 초보자도 공략 영상보고 따라하면 쉽게 할 듯
< 총평//추천도 >
윗 글에서도 이미 몇 번 언급했다 싶이 이 게임은 내 취향을 저격함. 때문에 좋게 평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이 게임을 중도 하차했던 몇몇 지인들에게 물어본 단점과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에 대해
서술해보겠음
1.멀미나게하는 조작감
본인같은경우 둔감하여 전혀 느끼지 못헀으나, 화면을 빠르게 전환할떄나 파쿠르 할 때 멀미나는 경험을 했다는 평들이 있었음.

희대의 사기템
2. 그래플링 훅
사실상 이 게임 진행속도가 아니 게임 분위기 달라지게 되는 큰 변곡점
해당 아이템은 생존자 테크를 찍다보면 얻게되는데 얻기 전과 후의 게임 진행 속도가 차원이 달라짐
이전까지는 좀비에게 추격당하면서(혹은 추격하며) 파쿠르를 즐기는 맛이 있었으나 얻게 되는 순간
스파이더맨이 되어버림. 실제로 오래 게임해온 다른 유저들도 너무 사기적인 성능이라 말 많았던 템
3. 멀티플레이
어찌보면 뉴비가 게임 접게되는 큰 요인 일 수도 있음.
발매한지 시일이 꽤 지난 게임이다 보니 사람도 많이 없고 있어도 고인물에 중국산 핵쟁이들이 들어와서 사기적인 성능의 무기를 주거나 겜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았음.
허나 다잉라이트2의 아쉬운 평가로 인해 1으로 복귀하는 사람이 좀 늘었고 이 떄문에 핵쟁이가 잡히는 경우가 조금 줄게 됨.
4. 본편과 달라진 DLC
본편에서는 퀘스트 진행함에 있어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거나 오르내리며 파쿠르를 체험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음. 허나 DLC캠페인으로 넘어오면 "탈것" 이 추가되면서 퀘스트가 도보로는 너무 오래걸리는 위치에 생겨 탈것이 강제됨. DLC도 탈것의 색깔 정도만 바뀔 뿐 크게 추가나 변화되는 효과가 없음.
이 점 때문에 다른 게임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평이 있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임.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잘 뽑혔다 생각함(엔딩이 2편의 배경이 됨 / 나름의 반전요소도 있음)
총평하자면...
본인이 오픈월드에서 파밍하면서 맵 탐방하는거 좋아한다 >> 추천
본인이 좀비 게임 매니아다 >> 추천
본인이 파쿠르 좋아한다 >> 추천
위 셋 다 좋아한다 >>> 강추
걍 >> 추천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셈

추천도 :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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