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임

[후기] 스나이퍼엘리트5 끝~

JaeGanDoongE 2023. 11. 9. 09:43

스나이퍼엘리트5

끝~

스나이퍼엘리트5 엔딩 봤다(캠페인)

간단한리뷰

< 가격 >

기본 게임 기준 51,000원(할인하면 1~2만원대까지 떨어짐)

< 그래픽 >

상옵으로 돌렸을때 꽤 만족스러운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줌

< 사운드 >

적절한 배경에 적절한 사운드

전작부터 이어온 전용 브금과 신규 브금으로 게임의 긴장감을 더함

총기마다 사운드가 달라서 좋은 게임경험을 만듦

< 인터페이스 >

난이도에따라 달라지는 인터페이스

< 사양 >

22년 5월에 나온 신작인데 구식 노트북으로도 잘 돌아갈 만큼 최적화 잘 되어있음

< DLC//모드 >

시즌패스, 각종 총기, dlc임무가 있는데 안사봐서 모름

후기보니 딱히 추천하진 않는다는 평이 다수

< 난이도 >

5가지의 다양한 난이도를 기본으로 고급 난이도설정이 가능해서 본인 실력에 따라 커스텀하여 즐길 수 있음(본인은 스나이퍼엘리트 난이도로 게임진행)

8가지 개별 미션과 1가지 에필로그미션으로 구성

< 스토리 >

나치를 때려잡자!

< 레벨 디자인 >

이 시리즈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위난이도에서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나, 이전 시리즈들을 쭉 해온 경험자라면 쉽게 적응 가능함

  1. 수류탄, 비살상지뢰, 대전차지뢰 등 보조 장비들을 잘 활용하면 어그로 끌렸을때 쉽게 빠져나갈 수 있음.(ai가 애지간하면 다 밟아줌)
  2. 개인적으로 소총 부품 중 소음기를 장착하는것이 어그로도 덜 끌리고 좋다 느낌.
  3. 생각보다 장거리저격할 수 있는 각도가 잘 안나옴.
  4. 다운(그로기상태)되었을 때 의료키트로 다시 살아나는 퍽이 있는데 그거 우선으로 찍는게 좋음.(갑자기 나타난 스나이퍼에 끔살 당할 수 있음)

< 플레이타임 >

개인적으로 오픈월드류 게임을 플레이 할 때 맵 돌아다니면서 탐험하고 파밍하는것을 좋아해서 한 맵당 거진 1시간~2시간정도 쓴 거 같은데 1회차 클리어 시 이정도 시간 나옴

< 버그 >

가끔 자기 혼자 죽는 버그가있음(갑자기 맵 아래로 떨어진다거나, 바로 앞 낭떠러지 및 바다를 인식 못하고 떨어져 죽는 상황이 발생함

< 몰입도 // 중독성 >

​전작을 즐겨왔던 플레이어라면 무난하게 빠져들게 될 것.

전체적으로 그래픽향상이 되어 더욱 실감나는 전장을 보여줘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에게도

좋은 몰입감을 줌

< 노가다 >

전작과는 달리 이번작에서는 시작지점에서 보급이 없다시피함. 따라서 어느정도 시체파밍을 해야하는데 난이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번 발각되면 몰려오는 적들의 수가 꽤 되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넉넉히 하는 것을 추천. 상대를 많이 못잡았다 싶으면, 맵 곳곳에 숨겨진 보급기지가 있어 보충 할 수 있음

찍을 수 있는 퍽 중에 상대무기의 탄약 회수가 있어 나름 유용하게 쓸 수 있음.

< 총평//추천도 >

개인적으로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참 좋아함. 컴퍼니 히어로즈, 워썬더, 콜오브듀티 등 좀 유명한 작품들은 다수 해봤는데 그 중에 남자의 로망인 저격수가 주인공인 [스나이퍼엘리트] 시리즈를 참 좋아했음. 그래서 3부터 5까지 즐겨보았고 그로인해 어쩔 수 없이 전작들과 비교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 3는 너무 오래되었으니 그나마 최근작인 4와 비교되는 3가지에 대해 서술해봄

우선 게임배경

4는 이탈리아, 5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데 4에서는 누가봐도 이탈리아의 느낌이 나는데 이번작에서는 솔직히 전장에서 프랑스구나 하는 느낌은 못받음. 나오는 동료나 날짜, 미션 끝나고 나오는 나래이션에서나마 간접적으로 느끼게 됨. 그러나 나치가 패망해가고있는 시점이라(게임 내 노르망디상륙작전에 대한 언급이 나옴) 폐허가 된 유럽에 대한 표현은 아주 좋았음.

둘째로 AI

4에 비해서 ai의 체감이 더 좋았음. 지뢰 밟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전작(명사수+기준)에 비해 상대방이 얼타는 경우도 덜하고, 발각 되었을때 지원오는 속도, 소음발생 시 반응속도 등 여러가지가 개선되었다는것이 체감 됨. 덕분에 긴장감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음

마지막으로 가장 전작 대비 체감이 컸던 게임플레이

이것이 의도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작에서는 내가 그래도 스나이퍼 캐릭터를 사용한다는 느낌을 주게끔 각종 스나이퍼 스팟이 많았는데 이번작에서는 스나이퍼스팟이 거의 없음. 특히 장거리 저격스팟은 시작지점에서 나오면 못찾는다 봐야함. 그렇다고해서 암살루트를 찾아보고자 하면 ai자체 상향과 너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서 금방 발각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웨이브형식의 전투가 자주 나옴.(물론 고수들은 다르겠지만) 내 생각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맵 디자인을 한 것 같은데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임. 사실상 스나이퍼라기보단 코만도 느낌이 들었음.

본인이 좀 더 진득하게 스나이퍼의 플레이를 하고 싶으면 전작이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한마디로 평하자면 스나이퍼게임인데 스나이핑하기가 힘들고, 암살게임인데 암살하기가 힘듬.

그래도 나는 이 시리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플레이방식에 상관없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더구나 요즘 신작게임들 각종 버그, 발적화로 말이 많은데 출시 당시에 사질 못해서 어떠했는지 모르나,

1년정도 지난 시점에 이게임을 했을 때 별 다른 부정적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 했음.

dlc를 못해보긴 했지만 본 캠페인 엔딩에서 다음작을 또 예고하고 있고, 게임 내 시간 상 아직 전쟁이

끝나려면 1년여정도 남았기 때문에 좀 더 발전된 치기작을 기대 해 볼 수 있겠음.

추천도 : 7.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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