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임

[후기] Fallout 끝~

JaeGanDoongE 2023. 11. 9. 09:25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초갓겜 Fallout4 엔딩을 봤다

사실 이미 수차례 봤지만 최근 다시 진행중이기 때문에 리뷰함

< 가격 >

가격사진

나온지 8년이 된 게임이라 자주 할인하기때문에 고티에디션도 만원대로 구매 가능

따라서 처음 산다고 하면 고티에디션만 사면 됨

< 그래픽 >

바닐라 기준 나쁘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줌

근데 아는사람은 알다시피 "모드"를 적용하면 더욱 실감나는 그래픽 연출이 가능

< 사운드 >

게임 배경 상 2200년대를 다루고 있으나 게임 내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이라던지, 인물 서사 연출은 1970~80년대 미국이 모티브인듯함. 미국스런 분위기도 나고 은근 아포칼립스느낌도 나서 좋았음.

< 인터페이스 >

사실 모드를 받지 않고 하는 유저는 없어 바닐라 기준으로 평가하면

대체로 무난하다 생각하는데 오픈월드게임인데도 미니맵 없이 큰 지도를 여닫아야 하는 점은 아쉬웠음.

< 사양 >

예전에 쓰던 구닥다리 노트북으로도 잘 돌아갔던거 생각하면 최적화 잘 된듯.

< DLC//모드 >

본편인 폴아웃4와 , 확장팩인 오토매트론, 파하버, 누카월드, 그 외 워크샵까지 포함해서

GOTY에디션으로 판매하고 있음

솔직히 본편만으로도 이미 갓겜이긴 하지만 워낙 할인을 자주하니 그냥 GOTY에디션 구매 추천

< 난이도 >

[매우쉬움 / 쉬움 / 보통 / 어려움 / 매우어려움 / 생존] 6개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음

매우쉬움에서 생존으로 갈수록 적이 주는 피해는 올라가고 내가 주는 피해는 낮아짐

거기에 생존난이도는 주기적으로 욕구(잠, 배고픔, 갈증 등)를 해결해줘야 하고 무조건 침대에서 자야

저장을 할 수 있음. 그래도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전설등급 아이템 확률과 경험치 획득량이 올라가기 때문에 본인이 평소에 FPS에 자신있다 싶으면 도전 해보는 것도 좋을듯.

 

< 스토리 >

[아들을 찾기위한 여정]

2077년 평범한 삶을 살던 "나"는 갑자기 터진 핵으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바뀌게 됨

이 와중에 정체불명의 집단으로부터 배우자를 잃고 하나뿐인 아이마저 납치를 당해버리게 되는데..

세상에 남은 유일한 혈육을 찾기 위해 200년만에 낯설어진 세상을 모험하기 시작함

이 후 스토리는 스포가 있을 수 있어 직접 해보는 것을 추천

메인스토리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여러팩션들이 있어 그와 연계된 미션을 진행하는것도 또다른 재미 요소

< 플레이타임 >

오픈월드로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스토리를 다 밀고도 할것이 넘침

거점을 해방시키고 생존자를 모아 거점을 꾸미는(사실상 내가 다 해야하는) 빌리징 시스템을 통해 스토리 외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음.

< 버그 >

괴상한 버그들이 많음. 그것이 때로는 도움이 될때도, 큰 피해를 줄 떄도 있으나 "모드"작업을 통해 거의 없앨 수 있음

< 몰입도 // 중독성 >

GOTY를 수상한 게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말하면 입아픔

수 많은 게이머들이 선택한 이유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안해본 사람은 꼭 한번 해봤으면 함.

바닐라로 초회차를 했다 쳐도 모드를 적용하면 또다른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에

< 노가다 >

오픈월드게임이고 빌리징시스템이 있는 게임이라 파밍은 필수요소

크게 보면 비슷한 모양새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적(인간, 기계, 돌연변이 등등)들과 필드 내 보스 시스템이 있어 노가다한다는 느낌은 딱히 안들긴 했음.

< 총평//추천도 >

위에서도 이미 몇번 언급했듯 GOTY를 받은 게임이라 게임성 하나는 확실히 보장함.

바닐라도 이미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여기에 본인 입맛대로 모드를 적용하기 시작하면 정말

무한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음.개인적으로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은 호불호가 없다고 생각함.

나 또한 과거 재미있게 즐겼고, 지금은 다른게임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전 플레이에서 놓쳤던 요소들을 찾는 재미로 천천히 스토리를 밀고 있음. 따라서 이번에는 내가 과거에 플레이하면서 느꼇던 점들에 대해 몇가지 서술해 봄

1.팩션

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팩션이 크게 3개가 나오는데(메인스토리 기준) 본인이 어느팩션을 선택하냐에 따라 다른 결말이 나옴(사실 거의 비슷한 엔딩임). 폴아웃 매니아들에 의하면 4로 들어와서 팩션들 만의 매력이 없어졌다 그러는데 이 게임을 통해 폴아웃에 입문한 나로써는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었음.

다만, 메인으로 간주되는 팩션이 다른 두 팩션에 비해 비중이 떨어져서 매력이 크게 없는게 아쉬웠음.

2. 버그

초회차 바닐라로 플레이 했을때 다양한 버그를 경험해 본 적이 있음.

캐릭터가 깨진다거나, 벽이나 건물 등에 껴있는 적, 그 벽을 뚫고 공격하고 나는 맞출 수 없는 버그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어버리는 버그 등 꽤나 짜증나는 버그들이 있었지만 이후 게임 내 자잘한 버그들을 잡아주는 모드를 적용하고 나서는 크게 불편한 버그는 없었던거 같음. 오히려 통합팩이나 개인적으로 모드를 설치해서 나오는 충돌로 인해 생기는 버그들이 많이 보였었음.

3. 모드

위에도 몇차례 언급했듯 이 것을 빼놓고 이 게임을 이야가 힐 수 없음 .당장 모딩의 시작이 한글패치임

전적을 보아(엘더스크롤) 게임사에서도 모드를 적극 권장하는것 처럼 보이고, 이미 근 10년이 다 되어가는게임이라 정말 수 많은 모드들이 나와서 내 입맛대로 게임을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에 모드를 안쓰고 하는 사람은 사실 손해를 보는것과 같음. 하지만 무턱대고 모드를 다 다운받아서 적용하면 오히려 낭패를 보기 쉬움. 간단한 모드들은 적용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지만 여러 모드들을 적용하다 보면 서로 충돌이 나버리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게임을 지우고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음.

만약 본인이 처음이라 뭐가 먼지 모르겠고, 이런 부분에 대해 신경쓰기 싫다면 통합팩을 다운받아 즐겨보는것을 추천. 추천하는 통합팩은 [데바드폴, 폴크라이, 델타팩] 등이 있고 이 중에서는 이미 업뎃이 중지된 팩도 있고 현재 활발히 패치를 하고있는 팩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바닐라 느낌으로 가볍게 편의성만

챙겨서 즐기고 싶으면 [폴크라이], 다양한 모드들을 맛보고 싶고 게임 플레이를 좀 더 빡빡하게 가고싶으면 [데바드폴]을 추천함

평점은...

추천도 : 9.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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