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임

[후기] GTA5 끝~

JaeGanDoongE 2023. 11. 9. 09:23

최근에 블로그 포스팅하고 조회수 올라오는거 보는맛에 재미를 느껴서

사놓고 스토리 밀다가 말았던 게임들 다시 들여다 보는중에 있음.

그래서 이번엔 락스타 게임즈의 희대의 명작 GTA5 엔딩을 보았다.

< 가격 >

나온지 10년이 된 게임이라 세일을 상시로 함

나도 세일 할 때 샀었는데 그 당시 만원 중반대로 샀던 기억이 있음.

포스팅 쓰면서 알았는데 요즘은 샤크카드를 붙여서 팜(원래 그랬었는지는 몰?루)

석양이..진다..

 

< 그래픽 >

10년전 게임이 맞나 싶은 그래픽

디테일한 부분은 조금 떨어지지만 요즘 나온 게임들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그래픽

< 사운드 >

GTA시리즈의 브금들은 워낙 잘 만든걸로 유명하니 패스

< 인터페이스 >

이미 너무 많이 플레이해서 처음 접했을때 체감이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전작을 플레이 했던 유저라면 무난하게 적응 할 듯하고, 새로 하더라도 한~두시간 월드에서 놀고 있으면 무난하게 익숙해질 인터페이스를 가진듯

< 사양 >

게임 내 그래픽을 조절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존재함(텍스처, 빛, 시야 등등). 어떻게 조절하냐에 따라 달라짐. 하지만 내 오래된 노트북으로도 상옵 이상 잘 돌아갈 정도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요즘 엔간한 사무용 컴퓨터도 잘 돌아갈듯?

범죄조직 스타터팩

< DLC//모드 >

온라인 진행시 필요한 기본적인 부동산, 탈것을 제공해 주는 스타터팩과 재화를 추가해주는 샤크카드가 있는데 온라인 안할꺼면 굳이 안사도 됨.(근데 요즘은 패키지로 붙어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 난이도 >

없음. 하지만 싱글 기준 미션 3회이상 실패 시 건너뛰기 기능이 존재

(하지만 난이도 자체가 어려운편은 아니라서 충분히 클리어 가능)

전설의 번역

< 스토리 >

[미친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즐겁다]

너무나도 유명한 게임이라 스토리 적는건 의미없고 직접 플레이 해 보는 것을 매우 추천드림

주인공 3인방과 주변인들이 티격태격하며 만들어내는 티키타카를 보는 재미가 있다.

(번역을 어떤분이 했는지 참 맛있음)

에픽게임즈 누적 시간

스팀 누적시간

< 플레이타임 >

싱글플레이 기준 오픈월드 게임이고 서브미션까지 해 가면서 플레이하면 한 40 ~ 50시간 정도 나옴

나는 두 플랫폼 통합 1300시간을 넘게 플레이 했는데 이는 온라인을 주로 즐겼기 때문.

< 버그 >

싱글에서는 거의 못 본 듯하고, 온라인에서 자주 본 것 같음.

온라인에서는 미션이 진행 안되는 버그, 낑기는버그, 갑자기 적이 등장하는버그/안움직이는 버그 등등

다양하게 생김

효자

게임 내 미션

< 몰입도 // 중독성 >

주인공 3인방은 물론 주변인물(지미, 론, 라마 등등)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를 보고 있으면 웃음나오는 상황이 한 둘이아님.

게임 내 진행되는 미션들도 잘 짜여져 있어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함.

< 노가다 >

오픈월드게임이지만 다양한 미션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딱히 노가다느낌이 들진 않음

< 총평//추천도 >

하필 동년도에 나온 갓겜 때문에(The Last Of US)최다GOTY를 수상하진 못했지만 당시 거의 상을 양분하다시피 했고, 지금까지 1억 8천만장이 팔리며 마인크래프트 다음으로 역대 단일 타이틀 판매량 2위인 게임사 입장에선 이런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을 듯함. 개인적으로도 1000시간넘게 즐긴 게임으로써 그동안

즐기며 느꼈던 부분에 대해 몇가지 서술하려함.

맵 크기 비교

1.

오픈월드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끼게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 시리즈가 나올 수록 점점 더 커져가던 맵의 크기는 GTA5에 이르러서는 스포츠카로 그 외곽을 도는데 약 30분이 걸릴 정도에 온라인을 1000시간 넘게 했음에도 불구, 싱글 미션 중 생소했던 장소들을 발견할 정도로 크고 방대해짐. 그렇다고 그냥 의미없이 넓기만 한게 아니라 빽빽한 빌딩숲이 가득한 남부 도시 [로스산토스] 와 넓은 사막과 드높은산, 전원적인 풍경을 담고있는 북부 [블레인카운티]의 맵을 보면 정말 세심하게 디자인했음을 느낌.

더욱이 좋았던건 실제 LA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산타모니카해변, 할리우드 등등) 우리에게 익숙한

장소들이 있어 찾아가보는 맛이 있음.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로 얻은 눈사람복장

2. 컨텐츠

온라인으로 가면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지만 싱글플레이에서도 충분히 즐길수있는다양한 탈것들과

외모 커스터마이징은 플레이어의 개성을 나타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음.

잘 짜여진 미션들은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선사함

(결국 목표 강탈하고 사람 죽이는걸로 귀결되긴함..)

3. 상호작용(feat.자유도)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 13년도에 나온 게임인걸 감안해야겠지만 몇몇 인카운터를 제외하면 다른NPC들과 상호작용이 거의 불가능하고, 수많은 건물들이 있으나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집은 상당히 한정되어있음. 드넓은 맵과 다양한 탈것이 있어 내가 이 세계를 여행한다는 느낌은 좋았음.

다만, 다른 오픈월드 게임인 스카이림,폴아웃, 자사 게임인 레데리와 비교해 봤을때 이 부분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음. GTA6에선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함.

오토봇

4. 글리치(and핵)

이건 온라인시 나오는 문제점인데 게임이 하도 오래되었다 보니 글리치와 중국발 각종 핵이 판침

패치를 통해 이렇게 저렇게 막고는 있는데 일주일 내로 다 뚫리는 판국(거의 이틀내로 뚫림)이라 온라인을 시작하는 뉴비들을 다시 돌려보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음. 사실상 못막는거라 봐야해서 뉴비들은 처음 시작 시 개인세션을 파서 진행하는것을 추천함

외계침공

평점은...

추천도 :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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